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지의 제왕: 북부전쟁 (문단 편집) === 단점 === * 지나치게 평이하고 지루한 전개가 많이 까이고 있다. 반전이라곤 쥐똥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단순한 스토리에 자유도도 거의 없는 일직선 플레이, 닥치고 몹만 두들겨 패야 하는 단조로운 패턴이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 또한 플레이 타임이 너무 짧아서 아쉽다는, 어찌 보면 상반된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는 어차피 스토리 깨면 코옵을 즐기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다. * [[최적화]]에 실패했다는 의견도 많이 나온다. 특히 프레임 드랍에 대해 불만 * 타격감은 괜찮은 편이나, 도끼가 됐건 칼이 됐건 몽둥이가 됐건 어떤 무기로 공격해도 똑같은 타격음과 효과로 인해 어색함을 느낄 수 있다. *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다는 의견도 많이 있다. 쉬움 설정으로 하면 게임 자체가 너무 쉬워서 재미가 없고, 어려움 설정으로는 노가다를 통해 레벨을 올려두지 않으면 보스전에서는 다크소울을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 코옵 플레이를 기본으로 출시한 게임이라, 혼자 진행한다면 재미가 반감된다. 특히 출시한지 오래된 게임이라 온라인에서는 코옵을 같이 즐길 사람을 찾기 힘들고, 차라리 친구 두명을 꼬셔서 같이 플레이하도록 하자. 어차피 플레이타임도 길지 않아서 하루나 이틀정도 끈덕지게 하면 충분히 엔딩을 볼 수 있다. [[분류:게임화/2011년]][[분류:레젠다리움/게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